2022년 5월 22일 여선교회주일 대면 및 라이브영상예배
“두 아들의 이야기” 누가복음 15편 11~32절 / 피터 선 목사 (프레즈노KUMC)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featured https://youtu.be/e1rVj_IaIZQ www.newokumc.org [오늘 신앙생활안내] http://www.newokumc.org/514524837250752-498885052149373548765050445236 [오늘 주보] http://www.newokumc.org/uploads/1/3/2/3/132310421/jubo_05222022_.pdf 주님께서 만드신 주의 날 아침입니다. 오전 10시 온 교우들이 성전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웨슬리회심주일과 한인코커스 강단교환예배로 드리는 오늘 특별히 제2여선교회가 헌신예배를 준비하여 드립니다. 프레즈노 멀리서 오셔서 말씀 전하시는 우리교회 자매교회 피터 선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2여선교회 회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들이 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나리와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충성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코로나 유의하시며 건강하게 지나시길 바랍니다. 모든 교우들의 삶 가운데 그리고 가정 가운데, 그리고 심령 가운데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으로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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