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목요매일영상예배
주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니 교회 주변 나무에 더욱 새 순이 돋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교회 사택 마당에 풀이 가득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푸른색이 보기에는 좋습니다. 그런데 마당에 풀은 시간이 지나면서 일거리가 되지요. ㅎㅎ 보기 좋은 것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들풀이 풍성하게 자라나는 생명의 기운을 풍성히 느낄 수 있음이 한편 감사이기도 합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에 꽃이 피고, 사막에 샘이 터지고, 광야의 길이 놓여지는 오늘 하루, 우리의 평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늘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건승을 기도드립니다.^^ www.newokumc.org https://youtu.be/EtkVdyPuObM 찬송 242장(통233)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성경 이사야 35장 1~2, 10절 [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말씀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설교 정현섭 목사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찬송가 피아노 https://youtu.be/dQmV0rSGF2s 성령의 감동으로 이끄시는 찬양 CCM 50 https://youtu.be/mY7YON5w_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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