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화요매일영상예배
안녕하세요. 몇 날 날씨가 참 좋았는데, 어제는 다시 비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건 겨울엔 비가 오는 날이 오히려 덜 춥습니다. 그렇지요? 겨울이고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궂어도 오히려 한 겨울 추위와 달리 오히려 따뜻합니다.^^ 삶의 비바람 불고 비가 오는 겨울이라고 항상 추운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우리의 겨울 비바람 가운데도 감사할 일, 소중한 일들을 경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이사야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가장 어두운 때 예언했던 이사야의 선포는 아픈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심판과 견책을 덮어버리는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가 가득했음을 잊지 않고 이사야 말씀을 묵상하며 두 달 동안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모두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www.newokumc.org https://youtu.be/n2KJPiEf6Vo 찬송 528장(통31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성경 이사야 1장 16~20절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말씀 “심판 하시나 결국 구원하신다!” 설교 장세원 전도사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찬송가 피아노 https://youtu.be/dQmV0rSGF2s 당신이 꼭 들어야할 베스트 CCM 50 https://youtu.be/RzZRMMkGX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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