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스무여덟째날 새이레새벽예배 #6 4월 2일 토요일
지붕을 뜯어서라도 / 마가복음 2장 1~5절 / 정현섭 목사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https://youtu.be/BDMAvkZmRjY https://www.youtube.com/channel/UCn7myW238CojkWgu7cErQbQ/videos www.newokumc.org 샬롬의 하루 되세요. 한 주간을 지나 보내는 날입니다. 오늘도 평강하시고, 십자가의 능력 안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의 새벽예배 은혜로 드렸습니다. 성전에서 가정에서 참여해 주신 모든 교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한 주간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우리교회 목회자들과 미국, 한국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엄기준 권사님께서 몇 일전에 넘어지셔서 몸이 많이 상하셨습니다. 응급조치 후에 지금 재활원에서 회복 중이신데 빨리 이전보다 더 강건하게 되시고 온전히 치유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내일 주일입니다. 성찬예식과 말씀과 교제 가운데 천국 경험하는 주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월 생신 맞으신 분들 축하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오늘 건승하세요.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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